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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트 스포 랜서 클래스의 안습함
게시물ID : animation_20006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EVANGELION
추천 : 0
조회수 : 553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4/02/22 23:51:57


1. 누가봐도 4차 랜서는 대인전에서 굉장히 강려크하고


가장 까다로울 버서커와 미친 캐스터에 대한 강력한 카운터가 있기 때문에


마스터 전략만 좀 제대로였다면 이런 안습한 결과는 아니었을것.


아인츠베른 성에서 캐스터 끝장을 보면 되는걸


꼴에 마술사라고 싸우고 있으니......


근데 생각해보면 딱히 4차 랜서가 4차 아쳐를 이길 방법이 있나 시프요


미안 8년 달빠 커리어인 나도 4차 랜서 우승 이야기는 못짜겠다







2. 5차 랜서는 안습....은 무슨 사실 간지포풍이시다.


흔히 알려진 Fate루트의 안습함으로 잘 안보이는거지


UBW에서는 상남자의 진수를 보여준다.


바제트 랜서 조의 5차 승리는 좀 쉬운 편인데


애초에 린 아쳐 시로 세이버 연합은 아쳐의 깽판이나 버서커의 깽판 또는 캐스터의 깽판으로 터질 게 분명하고


랜서도 3대 기사 클래스인지라 대마력도 있어서 캐스터 전은 진지작성을 통한 후유키 시 전체 장악만 막으면 성공


버서커는 최대한 상대하지 않는 게 최선이니 깽판치는 아쳐나 캐스터에서 좀 처리해주길 바라면 되고.


라이더야...신지가 마스터면 바제트가 한 주먹으로도 끔살할듯








3. 4차 랜서는 좀 약해보이...는 게 사실이고


5차 랜서는 실질 강함은 전체로 보면 꽤나 상위인데 스토리가 안습한 거고...


4차 랜서는 어쩌다 저리 되었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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