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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드킬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게시물ID : animal_20010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성난곰
추천 : 6
조회수 : 93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23/07/08 15:27:38
길위에 작은새가 누워 있길래 살펴보니 숨을 안쉽니다.

왜 여기서 죽었을까 주위를 보다 위를 보니 버드킬 당한 것이였어요.

창이 하늘처럼 파랐고 구름까지 비춰지니 작은새는 하늘인지 알았나봐요.

외관은 해치더라도 버드킬 방지 스티커 정도는 해주면 좋겠는데...

너무 사는게 각박한데 사람에게도 동물에게도 배려하는 마음이 있으면 좋겠어요.

작은새가 가여워 어디라도 남기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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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08 17:32:35추천 0
댓글 0개 ▲
2023-07-20 17:11:08추천 0
도시에 사는 새들 너무 가엽습니다. 도시 인간들은 너무 이기적입니다.  답답한 인간세상 새한마리 나무하나가 숨통 트여주는데, 너무 가슴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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