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530270.html - 정부는 2008년 5월8일 광우병이 발견되면 중단한다고 광고했다.
“나도 <한겨레>에 실어놓은 광고를 봤는데, 농림부와 보건복지부 광고다. 광고라는 건 아주 짧은 말로 메시지를 담아야 하지 않나. 왜 ‘국민 건강권을 위협하면’을 안넣었을까. 광고엔 4개 항목이 나열되어 있는데 보니까 (지면 배치상) 글쓰기가 쉽지 않았을 것 같다. 이 말을 넣으면 어렵지 않았겠나. 그런 애로가 있지 않았을까 싶다.”
그 농림부와 보건복지부가 이명박정부야 이새키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