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트기가 주인공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토스트기와 집안의 각종 전자제품?들이 뭐때문인지 여행을 떠나요. 아마 주인이 버리고 이사를 가서 주인찾아 갔던 것 같은데... 가다가 서로 갈등도 빚고.. 폐차장? 고철처리? 그런데로 가게 되어서 납작하게 눌릴 처지가 되었지만 무사히 위기도 넘기고 결론은 생각안나는데.. 암튼 그런 만화였어여 ㅠㅠ
혹시 이 만화 기억하시는 분 안계신가요? 어릴적에 너무 좋아했어서 한번 더 보고싶은데.. 제목도 모르고.. 뭐라고 검색해야 하는지 몰라서요.. 아무것도 몰라서 사진도 한 장 없지만 비슷한 내용의 만화 제목 아시는분 계신가용?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