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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각 자취방 쿠킹스토리>
게시물ID : cook_20012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Lance.Burton
추천 : 26
조회수 : 1292회
댓글수 : 30개
등록시간 : 2017/04/04 19:5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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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김치볶음밥, 라면이나 할 줄 아는 놈입니다만,
요리를 해보고 싶어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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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스테이크 입니다. 스텐팬은 이미 사뒀는데 실력이 개판이라..
그래도 고기는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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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안 까르보나라, 부채살 스테이크.
 
이제 뭔가 그럴싸해 졌지만 아주 쉬운 것들이죠.
 
물론 앞으로도 어려운것들을 하는것은 아니지만 점점 변화가 생겨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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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골레는 요리사 친구놈이 와서 해준거구요. 나머지는 제가 배워가면서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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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이 생기던중 스펙트럼 확장을 위해 특가 만원짜리 귀여운 랍스타를 만들었죠.
생각보다 아주 맛있어서 다음번에 또 도전해야지 생각하게 됩니다. 큰놈으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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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치살 스테이크, 이탈리안 까르보나라, 베이컨버섯말이, 놀랬지만 티안냈던 불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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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림프 토마토소스 파스타, 채끝 한우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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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도 잡아 봤어요. 커트러리도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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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물과 훈제삼겹살이 들어간 크림파스타.
직접 요리를 하면 마구마구 넣을수 있어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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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채끝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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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림프 오일파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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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최근에 재도전한. 이번엔 꽤 큰 랍스터와 어린잎 샐러드 입니다.
 
혼자사는 30살 남자 입니다.
요리는 그냥 완전 취미로 시작 했는데... (이성에게 어필하기 좋을 것 같아서 양식을 선택한건 절대 아닙니다.)
 
자꾸 하다보니 욕심이 생기네요.
 
블로그라도 운영 해볼까.. 하고요.
 
지금까지 한 제 요리들을 평가 받아보고 싶어서 올려요
 
요리전문가님들의 혹독한 평가 부탁드립니다. 아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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