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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20013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도시문명★
추천 : 1/2
조회수 : 410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2/04/27 23:45:28
뭐 경상도에선 이미 여왕의 자리를 꿰찬 박근혜 입니다만
수도권에선 글쎄요 입니다.
그 이유는 수도권 중산층들의 평균 학력이 지방보다 다소 높다는 것이 좀 있습니다.
박정희 시대에 4년제 대학을 다녔다면 그 자체로 이미 특권계층이며
나름 해외 문물을 섭취하면 자란 넘들입니다.
해외 유명 가수의 내한공연에서 입던 팬티를 집어던졌다는 바로 그 세대지요.
그런데 박정희는 촌스러운 일본식 충성을 국시로 쳤으니,
어찌 좋은 기억이 남아있겠습니까?
그런데 안철수는 너무 취향에 딱 맞거든요.
뭐 경상도에선 느끼한 기생오래비 같다 이럴 지 모르겠는데,
아 글쎄 김태호(현직 김해 을 국회의원, 경남도지사를 지내고 중앙의 국무총리에 도전하다 낙마)
같은 마초필 나는 얼굴도 수도권에선 무지 싫어라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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