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은 영구치가 난 다음에도 치아가 날 수 있지만, 신체가 이를 억제하고 있음.
- 이 신약은 그 억제를 없애버려 3번째 치아가 자라게 함.
- 사람처럼 영구치를 갖는 동물에게 실험해서 새 치아가 자라는 데 성공함.
- 24년에 사람을 대상으로 실험해 볼 예정.
기사 보면 현재는 선천성무치증(영구치가 자라지 않음) 2~6세 아동을 대상으로 임상실험하는 단계라고 합니다.
제어가 자유롭게 가능하면 좋겠네요
출처 | http://humoruniv.com/pds1262623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30925000208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633011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