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에 앞서 고지 합니다. 저는 남들보다 왼쪽을 달리고 있으며 북에 대해서는 강경한입장을 취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자꾸 가입도 않하고 찌질이 마냥 주장만 고이담아 분란을 일으키는 관심종자들이 흘러 넘치고 있습니다.

거기다 가지고 오는 논리 하고는 니들은 논리야 고마워를 호치민이 목민심서 읽던것처럼 주구장창읽어야되

어떤 한사람은 "독일이 통일한건 게르만 우월주의 때문이다" 라고 했었는대 이건 상식이야 상식

바다건너 왜놈들은 아직도 욱일승천기들고 대동아공영쨔응 거리면서 용두퍼포먼스 할지도 모르지만

유럽 한복판의 추축국은 그거 존나 미안해 한다고. 또 전라도가 동내북이냐? 그렇답시고 다른 주장을 배격

하자는건 아닙니다. 다른 주장이 있어야 좀 더 성숙해 질수 있으니까요. 그런대 꼭 운지천같은 맑은 강물에

미꾸라지들이 들어와서 깽판을 치는대 이건 미친 관심을 배급받고 싶으면 수요일 위안부 할머니들 앞에서

일본놈 코스프래나 하라고 관심은 기본이요 죽빵은 옵션이라. 여하튼 어떤 사람은 돈없으면 대학가지 말라내

나도 개인적으로 대학은 별로라는 생각이야 그런대 그건 우리나라 교육체계의 문제고 사회구조의 문제야

뉴스를 애청하면 자주 들리는 소리 있잖아 "고졸과 대졸 임금차이" 이게 문제가 초, 중때 기 승을 거처서

고등학교때 전을 찍어, 고등학교 자체가 대학보내는 기관이기때문이야. 사실상 대학은 강제야 강제.

마침내 고생해서 대학때 결을 찍느냐? 아니 병을 찍어 병. 기승전병. 이렇다 보니 학교에서 벌어지는 온갖

불법, 비리들은 사실상 25.7%의 확률로 합법화가 되는거야. 애들 스카이 보내면 아마 범죄자도 쓸꺼야

이러한과정속에서 가정이 무너지고 사회가 무너지고 가정이 황폐화대고 는 아 딴길로 샛나? 여튼 이 상황

에서는 두가지 해결책이 있어 첫제 대학등록금은 낮춘다. 둘제 대학을 안가도되는 시스탬으로 바꾼다

개인적으로는 후자의 해결책을 추천 할깨.

어짜피 장문이라 별로 안 읽었을꺼같으니까 한줄로 정리 할깨요.

관심종자드라 분란좀 일으키지마.

ps. 시간이 촉박한 관계로 키보드를 두들기듯 ㅤㅆㅓㅅ습니다. 오타가 있을수 있고 말이 두서가 안맞는을수도 있습니다. 시사게시판 여러분 좋은 하루 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