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 날은 참고 견디라기쁜 날이 오고야 말리니.마음은 미래를 바라느니현재는 한없이 우울한것모든 것 하염없이 사라지나지나가 버린것 그리움이 되리니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저자: 알렉산드르 푸시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