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이벌 의료수가 심평원 잡놈들

새벽1시에 중환와서 존나 수술하고 ECMO 때려박고 3박 4일을 뺑이쳤는데

환자가 죽었으니 무의미한 치료 했다고 삭감때려서 병원에 ECMO 500만원 돈 못받게 적자내고


가슴 몽창 망가져서 숨 못쉬는 환자 갈비뼈 하나하나에 티타늄 때려박고 숨 쉬게 만들어놨더니

근거도 없는 수술했다고 수술비 재료비 500만원 삭감때려서 적자만들고


시발 중환자실에서 입으로 못먹는 환자들한테 정맥주사공급하다가

환자가 비실비실하길래 담도에 문제생겼구나 하고 담즙혈액검사 처방냈는데

니네들 이거 왜했니 하고 삭감때리고


정형외과에서 관절 망가진게 류마티스때문에 망가진 것 같은데, 류마티스있으면 갑상선도 문제 있는 경우가 많아서

갑상선 혈액검사 했더니

니네 쓸데없는 검사하지말고 류마티스검사만 해라 하고 갑상선 혈액검사 삭감때려서 병원 적자내게 하고


이 시벌새끼들은 허구한날 삭감이여.

삭감 많이 해서 국가 재정을 튼튼하게 하면 지네 인센티브받는다고 들었는데

이 썅놈들 아파서 병원오기만 해봐라.

아주 그냥 심평원 기준대로 치료해주마.

어디가서 심평원에서 일한다고 하지 말어.

벌레같은 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