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을 하나 잡고 하다보면 그게 꿈에 인물이 되어서 나오는거에요!
저번에 다크 소울 한창할때는 꿈에서 망자가 되어서 니트왕 니토를 잡으려고 3일 정도를 꿈에서 그 묘지를 헤멧고,
바이오 쇼크 시리즈를 할때는 1일때는 잭, 2일때는 리틀 시스터가 되어서 델타의 어깨에 올라타고 다니면서 서플라이서는 정말로 무섭구나~
싶었고, 인피니트는 아직 안해봐서 모르겠어요. 우선 지금하고 있는 스카이림 하다가 질리면 할 생각이고,
스카이림에서는 요즘은....
드디어 제가, .... 이상해졋는지
제가 스카이림에서 들고 다니는 단검이 되었습니다! 예전에 피자가 되었던 꿈 이후로 신선한 충격이에요.
피자가 됫을때는 아아아아악 나 잘린다 잘려, 했었는데. 요즘은 왠지 피에 쩌든 마검이 됫는지! 가자! 도바킨! 저녀석을 베게 해줘!
그러면 도바킨(본체)가 시끄러워! 하면서 뭔가 뭐라뭐라 하는데 ...
다른 분들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