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서론 :책 <그림자 정부>와 <로스차일드>가 생각났다.




나의 본론 : 3줄 요약

1. 오바마는 금융권력자의 하수인이다. 

2. 한국은 힘쎈 조폭 미국에게 BBK 숨겨달라고 애원하러 갔고,
미국은 이런 한국의 "양아치"(건달보다도 못한)를 비웃으며 비호해주기로 딜 했다. -FTA

3. 세상은 전 세계의 돈많은 유대인이 지배하고, 미국은 그들,유대인이 지배하고,
진정한 미국 대통령은 케네디가 살해당해서 사라졌고,
한국은 미국이 지배한다.





나의 결론 : 세상은 역시 <문화사>에서 말하는, 사탄의 장남 mammon=재물이 지배하는 악한 메카니즘이구나.
우리나라 기독교인은 악의 근원인 세계금융권력을 멸해달라는 기도는 안하고
그저 아무 힘없는 시민중의 하나일 뿐인 레이디 가가 공연 막아달라고 기도나 하는구나.

영국의 로빈훗 시대와 현대의 자본 제국이 다른 점은, 
처녀가 결홀할 때 처녀성 훔칠 권리를 영주가 갖는다는 것 빼고는 예나 지금이나
우리는 착취당하고 있는 농부의 신세일뿐.

하나 더, 그런데 우리에겐 인터넷과 통신이라는 새로운 영토가 생겨 그들을 감시할 수 있게 되었고,
부자든 가난뱅이든 1인 1투표권이라는 권리를 그나마 가지고 있다.

근데 우리의 엄마아빠 할배할매는 평생 친일매국당을 찍어오고 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