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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 소리를 내며 호빗에게 몸을 부벼보았다.
게시물ID : freeboard_200177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고블린로드
추천 : 2
조회수 : 688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23/01/20 08:58:44
놀랍게도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도망가지는 않았다.

나는 왜 인체비율 5등신에. 가슴에 털이 수북하고

겨드랑이털은 남자들이 보기에도 역대급이라는

이아저씨 체취가 좋을까....

잔소리 구라도....웃으면 참 인상이 반전이고 착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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