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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가씨가 어려워요.
게시물ID : freeboard_200192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고블린로드
추천 : 4
조회수 : 95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23/01/22 12:01:17
집안에서 제일 똑똑함.

직설적이라도 뭔가  다른 시댁식구들보다 상처받는 말보다

철학적인말을 해줘서 ..

어렵긴함...저는 그냥 애라...힘들어요.  긴장하고..

사랑하지만 시댁은 어렵죠.

제기 꺼내러 들어갔는데 누워 자는데 발뒤꿈치도 예쁘더군요.

시댁에서 이야기하면 가장 즐거움.

막내고모고 딸랑구와 성격이 똑같아요.

개인주의적이고 그렇지만. 시댁에 시집온 초기

힘들었지만 잔소리 들어도 솔직하니 좀 편해졌네요.

저도 처녀시절엔 제사돕기 싫었듬..

저보다 두살 어린데...더 어른임..인생통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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