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C는 루드비히까지 잡았습니다. 근데 본편은 뭐라해야되냐... 필드는 확실히 갈수록 어려워지는데 보스는 너무 쉬워요. 그나마 우주의 딸이 좀 어려웠던거 같은데 이것도 딜이 후달려서 힘들었지 패턴이 빡세서 어렵진 않은거 같구 게르만 영감님도 초반에는 노년 간지 보여주더니 패링호구... 거기에 까놓고 미콜라시, 천계의 사자, 다시 태어난자는 보스라고 부르기도 민망한 수준 DLC는 그나마 어렵다고는 하는데 풀강 무궤톱으로 루드비히 1분컷 내니까 도전 욕심이 그렇게 많이 사그라드네요 로렌스랑 코스의 버려진 자식은 많이 어렵길 빕니당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