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미생 안영이보면 열심히 찔러는 보는 것 같은데
게시물ID : drama_2002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사중주
추천 : 6
조회수 : 77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12/12 01:24:28


장그래가 못 알아듣는 것 같아서 안쓰럽다가도

장그래 처지 생각해보면 뭐 그럴 수 밖에 없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듬.



하루하루 생각하기도 힘겨운 그래의 입장에서

안영이 같은 슈퍼알파걸이 호감가지리라는 생각은 못 해볼테니 말이죠


정직원되면 모르겠다만 정직원 된다는 보장이 있는 것도 아니고



남자는 자기 처지가 어려우면 동굴안에 들어가버린다고 하는데

그래보고 있으면 동굴안에 있는 걸로 보임

다른건 생각조차 못해보게됨





그냥 갑자기 생각나서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