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제가 아는 사람이 제 앞에서
게시물ID : gomin_20023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
추천 : 0
조회수 : 430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1/08/30 21:36:43
아주 아주 고통스럽게 눈물콧물 다 흘리면서 무릎꿇고 저한테 용서를 구하거나







아주 아주 고통스럽게 제가 고문을 했으면 좋겠어요







제가 그 사람 때문에 눈물 무안 수치 고통 자살생각 별의별 생각을 다 했어요





죽이고 싶은데 죽일 수가 없으니까 이게 너무 괴로워요






말싸움 해봤자 결판이 나지않고 또 상처받으니까요




매일 매일 밤 아주 고통스럽게 온 몸의 살가죽이 천천히 당겨져서 벗겨지는 악몽에 시달렸으면 좋겠어요



실제로 귀나 코나 눈이나 입에서 땀구멍에서 피가 줄줄줄 흘러내렸으면 좋겠고요





이런 제가 미친놈 같나요





그런데 정말 괴로워서 머리를 깨부수고 싶을 정도로 아파요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