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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는 사람이 제 앞에서
게시물ID : gomin_20023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
추천 : 0
조회수 : 428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1/08/30 21:36:43
아주 아주 고통스럽게 눈물콧물 다 흘리면서 무릎꿇고 저한테 용서를 구하거나







아주 아주 고통스럽게 제가 고문을 했으면 좋겠어요







제가 그 사람 때문에 눈물 무안 수치 고통 자살생각 별의별 생각을 다 했어요





죽이고 싶은데 죽일 수가 없으니까 이게 너무 괴로워요






말싸움 해봤자 결판이 나지않고 또 상처받으니까요




매일 매일 밤 아주 고통스럽게 온 몸의 살가죽이 천천히 당겨져서 벗겨지는 악몽에 시달렸으면 좋겠어요



실제로 귀나 코나 눈이나 입에서 땀구멍에서 피가 줄줄줄 흘러내렸으면 좋겠고요





이런 제가 미친놈 같나요





그런데 정말 괴로워서 머리를 깨부수고 싶을 정도로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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