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이 눈에 밟히는데 회사에서 늦게 끝나고, 약속도 있고 그래서 난 반려동물을 키울 수 없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미안한 마음때문에 반려동물을 키우고 싶어도 못키울 필요는 없다고 하더군요. 어찌보면 보호자 분도 나름 생활이 있고 친구도 만나고 사회생활도 해야 하는데 어찌 반려 동물에만 매달려 있을 수 있냐. 사회생활, 개인생활도 하되 단, 같이 있을 때 최선을 다해주면 된다고...
저 또한 강쥐 하늘나라로 보내고 지나온 시간들 생각하니 미안한 생각만 남더라구요. 근데 윤샘 말 듣고 다시 키우게 된다면 같이 있는 시간에는 최선을 다해 같이 놀아줄 수 있더라구요.
길고양이의 생활 우리 뻔히 알잖아요. 글쓴님 잘하고 있는 겁니다. 괜한 걱정하지 마세요. 서로에게 도움주면서 진짜 진짜 잘하고 있으니 걱정 뚝!!! 대신 같이 있을 땐 지금보다 더 재미있게 놀아주세요^^
반려동물 이라는 단어가 보편적으로 쓰인지 한참됐는데 저는 아직도 어색해요ㅋㅋㅋㅋ 애완동물이라는 말보다는 듣기 좋긴 하지만요ㅎㅎ 너무 동물을 모시고 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당!!! 약간 요즘 출산률 떨어지는 이유중 하나로 언급되는 그런거처럼 남들은 좋은사료 고급캣타워 해주면서 데리고 여행도 다니고 동물한테 올인한다는데 나는… 하면서 비교하기 시작하면 끝이 없잖아용!! 저도 멍멍이 키우고싶은데 일나가면 집에 혼자 놔두게될텐데 이게맞나 이 고민때문에 몇년을 주저하는 중인데요 내가 일 나가서 돈을 벌어야 내 멍멍이 밥도 사주고 장난감도 사주고 할꺼아니냐고 자기합리화(?) 하려고 합니다!@!!
동물들은 아무 생각 없는데 행복할꺼야 불행할꺼야 하는것도 결국 다 인간의 시선에서 주관적으로 추측할 뿐이니까요!! 동물언어 번역기가 나오는 날까지 제 방식대로 사랑해주면 된다고 봅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