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국가에서 살고있는 게 아니라 잔인한 경제구조에 살고 있는 게 아닐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밑의 게시물... 오바마가 국가에 가지는 책임감있는 연설은 미국 국민들에게 지지를 받을 수 밖에 없는 이유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사고 발생 2틀도 않되 보험료 계산 하는 mbc, 언딘 ...
박근혜를 생각하고 언딘을 생각하고 세월호 희장자를 생각하니 소름끼치고 화가납니다...
희생자 가족분들은 그 분노 슬픔 어떻게 해야 하나요.
희생으로 끝나면 않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