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40시간에 추가로 해서 52시간까지였는데 은근슬쩍 52시간 69시간 이야기만 하다가 기본 52시간이었던척 52시간의 틀을 깨고 69시간으로 늘린다고... 그러다가 총선 완전히 가까워질때 되면 큰맘먹은척 기본 52시간으로 하겠다 이따위로 하려는 수작질인듯. 그러고 또 반응봐서 건드릴거고...
이거 강행하는 이유가 윤석열 지지하는 노인들의 표 때문임, 윤석열 지지하는 노인들은 주 52시간제 때문에 나라가 망했고, 젊은 사람들이 전부 게으르다고 생각함. 2찍 노인들이 생각하는 적정 노동시간이 주 6일 72시간임. 지금 우리는 이 정책을 보면서, 뭔 개소리냐 하지만 주요 지지층은 역시 윤석열 하면서 표를 주게 되어 있음. 이런 정책의 힘으로 국힘은 다음 총선에서도 100석은 굳건히 유지하게 될거임. 지금 윤석열의 선거 전략은 대구부산경상도 입맛에 맞는 정책으로 승부를 본다는 거임. 다른거 신경 안씀.
제도가 도입되면 항상 공무원, 대기업 부터 순차적으로 내려오지 않았나? 해서 아직도 5인미만 사업장은 주40시간근로도 시행되지 않고 있는데. 그렇다면 69시간제 할려면 늘 그랬듯 공무원, 대기업부터 해야지 이건 왜 300인 미만 중소기업부터인데? 좋은 제도는 공무원부터고 나쁜 제도는 중소, 영세 업체부터야?
??? : 얘들아~ 나 정말 하기 싫거든? 난 어차피 돈도 제법 있고 그냥 가오 잡고 싶어서 후보로 등록했었단 말이야. 근데 뽑히네? 실화냐? 이래도 정말 뽑을거야? 제정신들이야? 이래도 뽑는다고? 지금 이거 몰카지? 맞지? 나 꿈꾸는 거지? 저 여편네 주가조작 터질 때 부터 알아봤다. 이거 꿈 맞지? 시발 볼이 왜 아파? 꿈 아냐? 꿈이 아닌데, 사람들이 날 뽑는다고? 정말? 정말? 이래도 뽑을거야? 시발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