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이여! 빛이여! 아득한 하늘이여! 나의 백마가 울부짖는다. 지축을 울리는 말발굽 바람을 가르는 갈기 나 소리 높이 외친다. 나 소리 높이 외친다. 위대한 이 나라의 통일을 위해 오늘도 달린다. 오늘도 달린다. 희망이여! 빛이여! 아득한 하늘이여! 나의 백마가 울부짖는다. 지축을 울리는 말발굽 바람을 가르는 갈기 나 소리 높이 외친다. 나 소리 높이 외친다. 위대한 이 나라의 통일을 위해 오늘도 달린다. 오늘도 달린다. 옛날 TV만화 원탁의기사 노래라는군요 노래 진짜 군가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