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가맹점 사장이랑 술먹는데 술취한 가맹점 사장이
날 위한 선물이라며 주머니에 뭘 찔러넣어줌. 꺼내보니까
편의점 까르보나라였음ㅇㅇ...
그래서 주머니파스타가 된거임 ㅇ
돌고래 타고다니는 애가 귀여워 보여서 키우기 시작했는데 개-존-잼
막 조개폭탄 던지고 망치로 뚜까패고 돌고래아저씨 외치면서 돌고래로
뚜까팸 ㅇㅇ 귀엽고 흉악함 ㅇㅇ
어차피 버그망겜이라 유저수 줄어드는게 보이기는 하는데...
맨날 아저씨같은 케릭터만 하다가 이런거 하니까 신선하고 좋네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