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 시절 여러 힘든 일을 겪었던 박서진을 위로해주고 많이 챙겨주셨다는
고인이 되신 송해 선생님..
그 은혜에 대한 마음을 갚고 싶지만 갚을 길이 없어서
무대에서 선생님 노래를 항상 부른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