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유머 국사암기법 106
게시물ID : lovestory_3683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연상달인
추천 : 0
조회수 : 83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1/09/26 09:41:56

106. 댓글 소개. 봐두면 나중에 묘하게 기억나기도....

*두문동실기 간행-순조 때
   두문동에 숨어 지내는 사람은 순한(순) 사람.

*오가작통법 실시-순조 
   오가 x이 작당(작통)해서 순한(순) 사람을 꼬드겼다.

*만기요람 편찬-순조 때
   이만기 선수가 요람속의 애기처럼 순해졌다. 교수되더니.

*최초의 외국인 신부(주문모) 순교-순조 때
   주모(주문모)자를 순순히(순) 불어! 
   
*신유박해 발생-순조 때
   교인들이 너무 유순했다(유, 순). 
   유신(신유)헌법 때 모두가 순했다(순). 찍소리 못하고?

*헌종 때의 세도가-조만영(풍양조씨) 
   풍랑(풍양)이 일면 ‘조만’간에 ‘헌’ 것이 된다 

[연상기억법]
*의상대사와 선묘 낭자의 애틋한 설화로 유명한 사찰-부석사
   오래된 의상이 부석부석 부서지니 선도 묘해.

*백제 무왕과 선화공주의 설화로 유명한 사찰-미륵사 
   서동요를 지어 선화공주를 아내로 맞았다면 미련하지는(미) 않아.

*‘압록강은 흐른다’의 작가-이미륵
   이 미련(미륵)한 x, 그럼 압록강이 흐르지 멈추니?

*할망구에서 ‘망구’는 보통 81세를 말한다
   팔(8) 하나(1)가 망가져서(망) 구부러졌다(구).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