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자 연예기획사 모드하우스에 100억 투자 받았다는 뉴스가 뜸
기사 보면 모드하우스가 팬 참여형 으로 K-POP의 새 트렌트를 쓰는거처럼 나와있는데
현재 모드하우스 소속 가수 트리플에스(24인조 걸그룹임),와 아르테미스 (이달소 출신)가
모드하우스 자체 코스모 라는 어플로 자체 팬투표를 통해
계속 꾸준하게 자체 팬 참여 이벤트 (이걸 그래비티라 부르는듯)를 진행 했었는데
이게 해외 투자자한테 먹혔나봄 ㄷㄷ…
어쩐지 올해 모드하우스에서 컴백한 아이돌만 6팀인데
(트리플에스10인조 완전체, 유닛 크리스탈아이즈, 유닛 러블루션, 유닛 에볼루션= 4번)
(아르테미스 오드아이써클, 희진 솔로 = 2번),
이런 컴백이 가능했던 이유가 있었군 ㄷㄷ (전에 보니까 네이버랑 CJ도 투자했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