뻘스러운 생각.
우선, 민형사상으로 판결까지 난 범죄자이거나, 부도덕한 정도가 지나친 인물들은 당연히 제외로 하고 하는 말입니다.
그 외에, 여러 이유로 스크린에 비친 어떤 얼굴들은 꼴도 보기 싫은 인간들은 있습니다.
뭐 저도 언급은 안하겠지만, 누군가를 싫어 할 수 있는 있고 이유도 다양하겠죠.
그런데 그냥 싫어서 거르는거랑, 적극적으로 그 사람에게 상처를 남길만한 글을 쓰는건 완전히 다른 영역이라고 봅니다.
적어도 무고한 사람에게는 큰 상처로 남을 돌은 던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