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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화란 가려고 파티모으는데
게시물ID : bns_2004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신무강
추천 : 4
조회수 : 344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2/11/25 20:55:51
가슴이 없어서 음슴체..


권기님들 중 한분을 구하기 위해 목이 터져라 외친지 10분 만에



기공님이 들어오심.



본인이 톡으로 "안녕하세요!"라고 말함.



최대한 귀엽게 말함.



근데 기공님은 굳은 표정으로



"여자네" 하고 나가심..


완숙인데..ㅠㅜ 아직도 톡에서 암컷 목소리 들으면 나가시는 분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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