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롤하면서 기분좋긴 간만임
게시물ID : lol_20045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WAFU
추천 : 0
조회수 : 384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3/03/23 11:55:15
입이 엄청 험한 친구가 있음
6년지기인데 성격이 마초남초꼴초
라인도 정글을 서는데
완전 츤데레형임
라이너가 미아콜이 미숙하면 화를내면서 라인을유지하고
라인 밀리면 똥싸냐면서 갱가서 라인털고 뺌
나하테만큼은 그런게 없음
똥좀 그만싸라
레넥톤 하지마라
라인관리 그따구로하냐
진짜 얘랑하다 짜증나서 게임 끄고 나갔음
그리고 그 다음부터 1주일동안 레넥톤을 겁나 연습함
그리고 어제 레넥톤 잡겠다고함
다리우스, 썬더갱플, 엘리스를 상대로 총 세판을 보여줌
어떤 판이든 라인전에서 2데스 이상을 준적 없고
라인전에서 밀리지 않는
가끔씩 압도하는 플레이 보여줌
결과는 만.족
내 플레이는 소라카 말곤 안좋아함
소라카도 패기부린다고 싫어함
레넥톤을 진짜 죽어라 연습해서 친구가 인정하도록
굴복시켰다는 기쁨을 느낌

그리고 마지막판에선 베인으로 캐리했다는 소리 듣고 기분 쫌 더 좋아짐
근데 이날 전적 패가 더 많음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