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이 엄청 험한 친구가 있음 6년지기인데 성격이 마초남초꼴초 라인도 정글을 서는데 완전 츤데레형임 라이너가 미아콜이 미숙하면 화를내면서 라인을유지하고 라인 밀리면 똥싸냐면서 갱가서 라인털고 뺌 나하테만큼은 그런게 없음 똥좀 그만싸라 레넥톤 하지마라 라인관리 그따구로하냐 진짜 얘랑하다 짜증나서 게임 끄고 나갔음 그리고 그 다음부터 1주일동안 레넥톤을 겁나 연습함 그리고 어제 레넥톤 잡겠다고함 다리우스, 썬더갱플, 엘리스를 상대로 총 세판을 보여줌 어떤 판이든 라인전에서 2데스 이상을 준적 없고 라인전에서 밀리지 않는 가끔씩 압도하는 플레이 보여줌 결과는 만.족 내 플레이는 소라카 말곤 안좋아함 소라카도 패기부린다고 싫어함 레넥톤을 진짜 죽어라 연습해서 친구가 인정하도록 굴복시켰다는 기쁨을 느낌
그리고 마지막판에선 베인으로 캐리했다는 소리 듣고 기분 쫌 더 좋아짐 근데 이날 전적 패가 더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