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또한 주식으로 상당히 많은 재미를 보고 있는 사람중 하나 입니다.
올해 들어서 6년차 되었구 지금 까지 수익난 금액은 2천만원 넘습니다.
저는 장기투자 와 단타 방식으로 접근 하기 때문에 장기는 1~2년 안에 1~2개 종목만 선별해서 들고 갑니다.
일종의 투자 개념이지요. 직장도 다니고 있으니 은행에 넣는 예금 형식으로 들고 있습니다.
이 회사가 망하지 않는 회사고 미래가 보장되어 있는 회사라는 신념 과 확신이 있고
또 그렇게 진행 하고 있는 회사 일 때 장기투자를 접근 합니다.
그럼 매년 배당금도 들어오면서 수익도 많이 나오거든요.
저는 주식을 부자가 되는 개념보단 은행 이자 보다 더 벌자 라는 마인드 입니다.
이번 브렉시트로 인해서 손실금액이 좀 많이 늘어나긴 했는데 그래도 걱정 하진 않습니다.
무감각 해졌다가 맞을까요? 지금 -1300만원 정도 입니다만 이 회사가 브렉시티 때문에
주가가 내린거지 회사가 악재가 생겨서 내린것이 아니기 때문에 언젠간 회복이 될것입니다.
그리고 미래적으로 보았을 때 더 올라갈 가능성이 많은것도 사실 이고요
저와 같은 마인드로 투기가 아닌 투자의 개념으로 주식을 하시면 잃지는 않습니다.
대부분 주식해서 잃는 분들보면 단타를 많이 한다거나 투기성 주식(작전)에 들어가서 망하는 경우가 많지요
그리고 남의 소문을 듣고 사는 경우.. 주식에서 절대 하지 말아야할 항목 입니다.
제가 지금은 -1300만원 으로 손실을 보고 있지만 이 주식이 내년이 되면 배당주식이 들어 올것이고
그리고 저금 한 돈으로 추매를 지속적으로 하면 장기적으로 은행 이자보단 많은 이득을 봅니다.
주식은 무턱대고 하면 안되는 것은 맞으나 그렇다고 너무 무서워 하면서 주식하는 놈들은 모두 도박꾼이야 라는
시선으로 볼 필요도 없다고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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