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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20047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인생두방로또★
추천 : 0
조회수 : 26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04/29 21:32:01
어그로꾼들의 말로는 모 논객의 현실을 보면 압니다.
(이분은 아직 말로라기 보다는 진행중입니다.)
1. 현 정권의 비판으로 신임도를 얻는다.
(이때는 신선하고 근거를 착실히 들어 비판하니 신임을 얻음)
2. 계속 되는 관심에 무리한 비판을 하다가 역관광을 당하기 시작한다.
(관심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진실이 아님에도 우기거나 말 트집잡기, 말바꾸기 스킬을 시전한다)
3. 관심을 유지하기 위하여 진실보다는 이념 혹은 지역감정등 관심을 끌기 좋은 주제만을 언급한다
(대부분 지지층과 비판층이 이부분에서 콜로세움을 세운다.)
4. 계속되는 무리한 주제 언급에 지지층 또한 돌아서고 비난하기 시작한다.
(여기서 어그로꾼은 비판층에서 조작한 것이라고 자위하기 시작함)
5. 관심이 줄어들고 RT와 같은 다른 부분에 언급이 되는 것이 줄어들기 시작함
(슬슬 이론적인 부분이나 논리적인 부분이 붕괴되기 시작)
6. 사람의 닉네임 혹은 이름으로 불리기 보다는 대명사로 불리기 시작하면서 잊혀짐
그리고... 끝....
고로 어그로꾼에게 관심을 줘 봤자 3번, 4번에서 넘어가지 않습니다.
(몇몇 사람은 5번?)
고로 무시가 최고의 답입니다.
좋은 저녁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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