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을 만나다 보면 때로 이성을 혹은 나이가 많거나 어린사람을
왜 저럴까 싶을 정도로 혹독하게 크리틱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요,
개중에 이성이 너무 헤프다거나 조선시대에서도 존재한적 없었던 법도를 근거로
멸칭을 써대며 밑도 끝도 없이 분노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대체로 이런사람들의 경우에는 자기가 못나서 잘 안된 일을
일종의 피해망상 증상을 가지고 크리틱 하는 경향이 짙고,
보통 그 사람들의 사적인 이면을 들여다 보면 아이들의 nxde의 한 구절이 떠오르는데요.
그 구절은,
'변태는 너야'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