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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상사 어제 정말 재밌었네요..씁쓸하면서도 ㄷㄷ
게시물ID : star_2004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철수와상실
추천 : 10
조회수 : 182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1/10/09 08:01:05
무한상사 후반부 넘어가면서 그랬구나에서

시방새 방송에서 한 자기야? 그 프로에서 우지원하고 그 아내하고 그랬구나 하는장면에서

우지원이 자기 아내한테 하는말이 마치 방통위한테 하는 말 같았음 ㄷㄷ 아마 예시를 골라도

현재 괜히 무도잡고 늘어지는 꼬장에 어리광부리는 방통위에게 TEO신이 하고 싶은 얘기가 고스란히

반영된거 같네요 '화부터 내고 압박하고 숨통을 조이는거 같아서 힘들다' ㄷㄷㄷ

이래서 무도를 떠날수가 없음 ㅠㅠ 

에라이 x같은 방통위 술퍼먹고 일하는건 아닌지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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