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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복 시인의 '그날 ' 관해 질문 드립니다.
게시물ID : jisik_20048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까르페덤★
추천 : 0
조회수 : 39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1/21 03:00:03
시 그날에서 맨마지막
모두 병들 었는데 아무도 아프지 않았다.
이 뜻은 개인들은 이미 고통과 상처로 병이 들었지만
사회에서는 아무렇지 않으며 개선되지 않는 현실에 비판하는
뜻인가요?? 오랜만에 시를 보니 여러가지 생각이 들어서
질문 해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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