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노자들을 노예처럼 부리려는 저런 자들에게 피해자 코스프레 기사를 써주는 기레기의 기사인데
이제 외노자들도 한국인들처럼 일을 가려가며 하려고 하네요
부랴부랴 난리가 난 공장주 사장들이지만 어쩌겠어.
지금껏 남의 자식은 착취하고 조롱하고 기만하면서
나의 자식은 좋은 대학가서 남들한테 부러움 사고 큰소리 쳐보고 싶은 아주 역겨운 발상을 하더니 꼴 좋~다.
이래놓고 민주정권에서는 대통령 정부 탓하면서 자신들은 사람을 도구로, 가볍게 쉽게 돈벌려고 하면서
매국정권에서는 젊은 것들이 땀흘려 일할 생각해야지 환경탓이나 한다고 염병인
이 나라의 정신나간 연장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