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가 불탔는데 텀블러 회사가 새차 사줌

텀블러로 유명한 스탠리 브랜드가 있는데

미국에서 얼마 전 기아차량 화재 사고가 발생

근데 차주가 전소된 차 안에서

유일하게 텀블러만이 그을리기만 하고 안탔고

심지어 텀블러 안에 얼음이 그대로 남아있었다고 올림

텀블러 회사에서 자랑하면서 새차 뽑아줌,

단 사고가 아니라 고의적으로 이런 일을 벌일 사람들 때문에

이번이 처음이자 마지막이라는 확실한 표시와 함께

기사에 따르면

불탄 소렌토는 화재 위험이 있어 리콜 대상이었고 차주가 리콜이 완료될 때까지 건물 내부에 주차하지 말라는 경고를 받았었다고 합니다. 다만 그 화재가 결함에 의한 화재인 지는 아직 불분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