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스가 넘치는 민원이네.. ㅆㅍ

갑질못해서 지랄염병들 한다

마음속으로 힘내라고 응원 하도록 교육

그리고 저런 공개적인 민원내용에 넘나, 센스가 없다, 경비아저씨등의 단어를 쓰는 것도 참 점점 표현이 가벼워진다는 생각도 듬.

저런거 쓸 때는 되도록 맞춤법도 제대로 맞추고 센스타령이 아니라 도움을 받고싳다거나, 아저씨가 아니라 확실히 경비원이라던가 하는 직함이나 호칭으로 하는게 공적인 민원요청의 예절?이라 생각하는데..이것도 꼰대일려나..

갑질이란 생각을 못하는건가..?
자신이 갑질에 대해 상대가
받아들여야 하는게 센스..?
개인주의를 넘어 어찌 이렇게
이기적인 것들이 점점 느는 것 같냐..?

드ㅇ신이 나타났다!!!

교육내용: 둘리되기 싫으면 함부로 호의 배풀지 마라

인터넷 발달의 단점 - 살면서 몰라도 되는 ㅂㅅ을 알게 된다

저런 서비스를 받고 싶으면 관리비에 관련 항목 추가해서 더 내야지.

요즘 아파트들은 좋은게 단지 어플의 민원 게시판을 통해서 민원을 받으니
저런 개병신 같은 민원은 개같이 욕먹고 자삭합니다.
어우 속이 다 시원함.

하아
한편으론 저런 민원이 들어오는건
처리결과를 저따위로 하니까 그런거죠

저거 간보는 겁니다
무거운거 들고 있으니 문 열어줘라 해보고 네네 하며 수용하면 다음 단계에선 집까지 들어달라 합니다
진상 특징이 야금야금 상대방 잠식해 가는 거죠. 일명 가스라이팅
한번만 참고 넘어가자 하면 안 되고 첨부터 딱부러진 모습 보여줘야 저짓 못 합니다

이 정도면 공개처형급이네

에휴 ㅅㅂ 니들은 손이 없냐? 뭐이런ㄷㅅ같은

저런 것들이 나오니까 아파트 품격 떨어진다고 그러는거지(덜떨이진 인간들이 사는 아파트..),
경비원한테 갑질해서 아파트 품격이 올라가는게 아니라고..

이 나라가 이모냥 이꼴에서 반복만하는데에 다 이유가있습니다.
저런것들이 많으니. 이 나라가 이모냥 이꼴임

신림 칼부림 부산 돌려차기 강서구 pc방 범인들
출소하고 다시 범죄마려우면 저 아파트가면 되겠네
에휴 저딴걸민원이라고넣냐 이기적인ㅅㄲ 지가
경비원한테 음료갖다주며 잘지켜주세요해도모자를판에

저거 좀있으면 아파트 입구도착하면 지는 집으로가고
경비한테 발렛시키고 집까지 짐도 옮겨달라할 인간이다
빠른 소멸을 요하는 인간체다

무인도로 추방

아니 왜 숨도 대신 좀 쉬어달라 하지...

전에 살던 아파트에는 입주민이 현관에 들어가기 약 1미터 전에 자동으로 문을 열리게 하는 시스템이 있었는데...한 가구 당  1000원만 내고, 휴대전화에 어플깔면, 휴대폰만 몸에 휴대하고 다니면 문 열어주는 거...차라리 그걸 설치해 달라고 요구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