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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모기
게시물ID : humorstory_25373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페라
추천 : 1
조회수 : 63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1/09/26 18:56:37
오늘 오유 보고있다가 


나도 모르게 "아!" 라고 외칠정도로 허벅지에서 엄청난 고통이 왔음


알고 보니 모기 이자식이 피 빤지 얼마 안되서 그런지


원래 가느다란 빨대 삽입하기전에 안아프게 호르몬을 분비 해줫어야 됫는데


짬밥안되는놈이 호르몬 절차를 깜빡햇나봄


이정도의 아픔을 잠깐동안 못느끼게 해주는 호르몬좀


주사맞을때 안아프게 개발해주떼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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