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humorstory_25373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페라★
추천 : 1
조회수 : 64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1/09/26 18:56:37
오늘 오유 보고있다가
나도 모르게 "아!" 라고 외칠정도로 허벅지에서 엄청난 고통이 왔음
알고 보니 모기 이자식이 피 빤지 얼마 안되서 그런지
원래 가느다란 빨대 삽입하기전에 안아프게 호르몬을 분비 해줫어야 됫는데
짬밥안되는놈이 호르몬 절차를 깜빡햇나봄
이정도의 아픔을 잠깐동안 못느끼게 해주는 호르몬좀
주사맞을때 안아프게 개발해주떼염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