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컴 말고요.
회사 워크스테이션에서 퍼마크를 돌려봤는데
무슨 굉음은 커녕 소음 차이가 거의 없더군요.
돈은 비싸지만 성능은 안습인 쿼드로랑 파이어프로 녀석들 이였는데요.
역시 워크스테이션에는 안정적인 녀석들이 들어가는 군화..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웍스 하나는 제온 e5가 두개 달린 녀석이였는데요.
작업관리자에 24스레드 돌아가는거 보니.ㅋㅋㅋㅋㅋㅋ
갖고는 싶은데 가져봐야 메인으로 쓸 일이 없는 그런데 링스랑 삼디막은 돌려보고 싶은 그런 녀석이였습니다.
내일가서 몰래몰래 링스를 돌려서 지플값을 확인 해볼까 하는 욕망이 드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