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저녁 출퇴근시간... 대부분 조용한 지하철... 다들...자는 분위기...혹은 신문뒤적이는 소리나 핸드폰 게임하는 소리... 까지는 좋다고... 이어폰으로 음악듣는 이들이여~ 제발 난청에 시달리지 말기를.. 어찌 소리가 그리 큰지... 음악의 비트까지 쿵쾅거리며 본인은 듣기 좋을 지 모르나 옆에 뒤에 앞에 ...주변에 있는 사람들 좀 생각 좀 해달라구요. 아예 좀 더 크게 가사까지 잘 들리면 또 몰라..그럼 걍 걸어다니는 스피커라고 생각하면 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