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pressian.com/scripts/section/article.asp?article_num=20080529134826 일국의 대통령이 이란 사람이 중국순방중 베이징대학 강연하면서
농담도 가려가면서 하는지 모르고 지 연애담 말한다고 말하면서
젊은 시절 중국 아가씨와의 연애담도 공개했다.
이 대통령은 “제가 여러분과 같은 나이였을 때 외국에 근무했을 당시 아름다운 중국 아가씨와 알고 지냈던 기억이 납니다. 우리 집사람 와있어 말하기 곤란하지만……(좌중 큰 웃음 박수) 그때 참 좋아 했었는데(좌중 큰 웃음, 박수), 그때는 결혼하기 전이다. 그런데 갑작스런 귀국으로 오래 이어지지는 못했습니다. 만약 내가 조금 만 더 있었다면 나는 중국인 집안의 사위가 됐을 것이다(웃음, 박수) 그렇게 됐다면 아마 중국의 대통령이 됐을 지도 모르겠다.(일부 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