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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20058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이잉이이
추천 : 1
조회수 : 1824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1/08/31 16:37:47
단아하고청순하고참하다 소리들었습니다 명문대다닙니다
어쩌다가 나이트웨이터출신의 싸구려남자를 사랑하게되가지고
안좋게헤어지고 제 소문도 좀 싼년으로 났습니다
그남자가 소문을 이상하게 내고 다녀서
그래 너때문에 나 더러운년됐고
니가 나 망쳤다 뭐이런거보여주고싶은 잠재된 악?
거두절미하고
첫경험후에
이상하게 옷스타일이 바뀌었습니다
처음에는 그래 나도 너 갖고논거였어 ㅋㅋㅋ니가생각하는만큼
비싼여자아니었어 이런거 보여주고싶어서
일부러 야하게입고 나이트가고 물론 그남자 귀에들어가게
근데어느날부터
단정하고 소녀같은옷는 안예뻐보이고
약간 섹시하게 입고다니니까
너가이렇게 여성스럽고 매력적인앤줄 몰랐다
이런소리 계속 들으니까 점점 과감해지고
예전에는 상상도하지못할
핫팬츠에 가슴골보일정도로 파인 끈나시하나입고 돌아다니는게
일상이되었습니다 편하고 좋습니다
물론 남자들이 안좋게보는거압니다
여자들은 더 안좋게보는거 압니다
제가왜이러는지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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