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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정자왕 오유인
게시물ID : humordata_88060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Real리락쿠마
추천 : 0
조회수 : 158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1/09/26 23:37:54
“워런 비티와 잠자리 한 여성 1만2775명” 
 
 
양성욱기자 [email protected] 
 
 
 
 
‘보니 앤드 클라이드‘’벅시’ ‘레즈‘ 등 수많은 히트작에 출연했던 인기배우이자 할리우드의 대표적인 바람둥이로 꼽혔던 워런 비티(사진)가 무려 1만2775명의 여성과 잠자리를 함께 했다는 주장이 나와 연초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고 피플닷컴이 3일 보도했다. 

이같은 주장은 미국 영화업계 전문지 버라이어티의 편집장을 역임한 영화전문언론인 피터 비스킨드의 저서 ’스타:워런 비티는 어떻게 미국을 유혹했는가’에 의해 제기됐다. 

비스킨드는 최근 미국 언론들과의 인터뷰에서 “일회성 만남을 빼고 대충만 세도 비티가 성관계를 맺은 여성이 제인 폰다, 레슬리 캐론, 이자벨 아자니 등 톱 스타들을 포함해 1만2775명”이라고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1992년 배우 아네트 베닝과 결혼해 구설수 없이 살고 있는 비티 측은 변호인 성명을 통해 책의 내용을 부인했다. 

양성욱기자 [email protected]
 


기사 게재 일자 2010-01-04
[출처] 미국의 위너 (SpEciAList(Clan SeaL)) |작성자 호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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