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유머게시판에 있어서 저도 유머 게시판에 글씁니다.
넥슨 직원의 분노가 느껴지는데 경향 기사라는 양반은 참 어찌 저리 기사를 썼나 모르겠습니다.
저는 모바일 던파 하는 유저입니다.
사건이 터지고 솔직히 모든 손동작이 이상하게 보입니다.
저에겐 페미, 혐오에대한 생각이 없었는데 갑자기 저와 관련된 일로 나타나니 불쾌하더군여
경향기사가 쓴 글에 사진들은 솔직히 좀 긴가민가 한 사진만 가지고 왔습니다.
하지만 아래 사진은 제가 게임중 발견한 사진이며, 누가봐도 일부러 그랬다고 보여집니다.
정말 몇개월 가까이 하고도 모를정도로 교묘하게 숨겨 놨더군여
플레이를 저장해서 혹시나 이상한 부분을 보니 딱 보입니다.
그리고 같이 게임하는 유저분들도 계속 찾아 내고 있고 계속 나오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래도 이게 경향기사 양반이 쓴 반페미일까요?
그리고 게임관계자분들이 고생하시고 계신거 알고있습니다.
사진 2를 보시면 저런식으로 훅 지나가는 곳에 넣어 두었네요.
빠른 조치 후 칼퇴 하시고 푹 쉬실수 있길 바라며, 사료 좀 주세요.
사진 1 : 제가 키우는 여런처 사진
사진 2,3 : 세리아라는 NPC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