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저는 지금의 이 미쳐버린 애색히들을 무조건 욕만 못하겠더라구요
가만 살펴보면 저것들을 키운 것들이....문제다 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말을 길게 하면서 따지고들어(이렇게하면 지가 말 잘한다고 생각하나봐요)
상대방에게 사과를 이끌어내면 이긴거라는 성취감에 정신나가버린
이상한 연장자 색히들이 많잖아요?
특히나 서비스직이나 뭐 교사같은 경우는 민원이 승진이나 뭐 임용에 있어서 정말 큰 영향을 끼치니까...
그런걸 이용하는거 같은데
그런 개쌍ㄴ것들의 발상으로 키운 애색히들이니 정상인이 나올리가 거의 없다고 봐야겠죠
또한 , 사회전반적으로도 아직 천박한 것들이 있어요
그 증거는 이미 우리가 지난 대선으로 확인을 했구요...
진심으로 정말 이 나라가 얼마 안남았구나
... 하는 걱정과 허탈감그리고 그러면 그렇지 하는 포기(?)같은 상실감이 들어요
이 어린놈의 색히들조차 자기 중심적 사고를 합리적 사고라고 여기고
'세상의 중심은 나니까 내가 당당하게(?) 나가면 되는거다'라고 여기는 "쏘시오패스 홍수"가 터진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