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를 몰라서 지식인에 씁니다

이번달에 아버지 돌아가시고 보험금을 신청했는데
심사니 뭐니 하면서 조사관이 나온다는데 조사관이 손해사정사죠 ?

얘들이 보험금 적게 줄려고 하는 사람들 맞나요 ?
제 쪽에서는 이럴때 무얼해야 하는지 아시는분 계신가요 ?
저도 변호사나 손해사정인을 고용해야 하는건가요 ? 아니면 나중에 조사관 결과서를 보고 
지급금액을 보고 판단해도 늦지 않는건가요 ?  

가뜩이나 법무사랑 진행하는 건도 있고 이래저래 정리할게 아직도 많아 
충격이 아직도 큰데 이런 뒷감당 안되는 일들이 너무 많이 일어나서 
부담이 많이 걸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