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원하는 미래의 게임은
정말 현실과 똑같이 흘러가는 가상 세계에서
장르를 초월하여 '능력'을 가지고 살아가는 게임입니다.
가령, 건물은 부서지면 곧바로 복구되지 않고 게임속 인물들이 정말로 다시 짓거나, 그에 관하여 의문을 가지거나 신문을 만들거나 하는
능력을 이용해서 남의 인생도 살아볼 수 있고, 정말 또 하나의 페러렐 월드에서 사는 게임입니다.
판타지 세계보다 재밌을 것 같아서 한번 생각해봅니다.
여러분이 평소에 생각하는 미래에 만들어질 나만의 게임은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