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에서 엄청난 존경을 받는 양심치과
새벽부터 줄서야 겨우 진료볼 수 있을 정도로 문전성시인데
보험진료로만 먹고 살정도면 그 원장님은 대박나야하는거 아닌가?
왜 이때까지 혼자 진료하겠나
1. 직원 둘 수 있을 정도로 돈이 안되니깐.
2. 직원한테 돈 주기 아까워서 혼자 다 차지하려고?
알아서 판단하실 수 있겠죠?
치과나 병원에서 왜 비보진료를 하는지.. 보험진료 현실화를 왜 외치는지.. 수가 현실화가 없는 문케어는 왜 문제인지
의사들의 보험수가현실화 요구를 인정못하는 분들! 부자들 밥그릇 싸움이다라고 생각하는 당신들 논리라면 양심치과는 그야말로 적폐입니다.
떼돈 벌면서 고용창출은 하지않고 혼자 모든 수입을 다 가져가는 파렴치한이 되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