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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핸드 키우면서
게시물ID : dungeon_20062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만월인랑a
추천 : 0
조회수 : 358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3/02/19 01:29:37

언젠간 적어야지 적어야지 하다가 지금 한번 적어봅니다.

( 포맷해서 던파 설치하다가 할께 없음 )

 

분명 캐릭터는 재미는 있습니다.

엄청난 타격에 짜릿한 손맛과 쉬원쉬원한 공격!!

 

인파키우면서 힘들었던적은

슈퍼아머가 없다는것

 

물론 있긴있지만 그게 부분슈아라고 해야하나?

간혹 꺠져버리는 상황이 많아서.... ( 착각일수도 있음 )

 

그리고 초창기에 손가락이 너무 아프다는거...

 

그리고 귀찮다보니 어느센가 저는

고저스 헤븐리 럭키 쵸핑 머신건 사이드 밖에 안썻습니다.

 

위아래 더킹따위.... 하지만 지금은 무투대회에서 연습하면서 많이 써먹고 있습니다.

 

하지만 초창기부터 않썻던 더킹 스트를 쓰는건 정말 힘들었습니다.

물론 지금도 잘 못쓰지만 벽콤넣을떄 주로 넣고있습니다.

 

인파이터의 매력은 "쉐도우 복서" 인거 같아요.

정말 타격소리가 고기다지는 소리같고

데미지도 진심 2배는 쌔져버리니 기분이 최고가 되죠.

( 수리비는 어우 감당이... )

 

하지만 쉐도우 복서를 쓰다가 가장 안습한 경우가

쉐박을 쓴 상태에서 사이드 를 쓰다보면 몹이 다시 튕겨져 나갑니다.

패시브로 인해 총 3명이서 끌고 튕기고 끌고 튕기고 끌고 튕기고 라는 결론이 나옵니다.

생각외로 많이 밀려납니다.

 

군대가기전에 했던 던파

전역하고 여자 귀검사가 나와서 키우고

만렙찍고 인파이터에 다시 도전했는대....

 

뭐랄까

 

아직은 모르겠내요.

유니크를 끼다보니 슬슬 수리비의 압박도 느껴지는거 같고

 

파워스테이션에서 마그마 슬라임이 제일 걱정이내요.

( 평타로 쳐지겟지?? )

 

아직은 멀었지만 그래도 76까지 키우면서

한방기없고 특성스킬이 이렇게 안습한.. 뭐 그래도 70 넘어가면 SP가 남아서 조금 기본기 스킬들을 마스터하는데에는

엄청난 공을 세워주고있지만....

 

다른것들을 포기하기엔 너무 아까운거같내요.

 

그저 2차각성 나와서 빨리 프리스트 직업군

패치 해줬으면 좋겠내요.

 

결투장할때 검마들.... 폭류라는 결계치는순간 너무 무서움.

 

ps. 인파이터는 진심 럭키 스트레이트가 제일 쌘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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