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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200629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Re식당노동자★
추천 : 11
조회수 : 1018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23/04/24 18:44:39
식당에서 일하는 노동자(39)씨
'나는 비건이니 내일 취나물을 볶아달라'
라고 선언.
지켜보던 찬모
'볶아줄테니 지랄말라' 입장밝히며 또한
'아까먹은 불고기는 무엇이냐' 묻자
노동자씨는 '풀먹는 소를 먹었으니 비건의 범주에
해당된다' 라며 뜻을 분명히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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