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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엣곡을 부르다가 실수하면 파트너 어깨가 탈골됨.jpg
게시물ID : humordata_200634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우가가
추천 : 10
조회수 : 2704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23/12/13 18: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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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humoruniv.com/pds1274725
https://bbs.ruliweb.com/etcs/board/300780/read/49455548 2020년11월
https://twitter.com/moriyachanl/status/1322101243825680384 조회권한제한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2023-12-13 20:40:08추천 7
프로레슬러들은 합이 다 정해져 있다면
승패는 어떻게 결정하고 챔피언 같은건 어떻게 되는거죠..?
예전부터 궁금함..
댓글 4개 ▲
2023-12-15 01:27:50추천 6
그거 시나리오 쓰는 작가진이 있답니다
기본적으론 준비된 시나리오대로고 누군가 예상외로
크게 인기얻으면 그쪽을 밀어주는 것으로 변경되는거죠
2023-12-15 02:10:12추천 0
실시간으로 인이어로 말해줍니다.
2023-12-15 02:14:34추천 0
정상적으로 모두 잘 흘러갈 때 작가진이 만든 시나리오 대로 흘러감.

배역중 한명이 실수 할 때는 임기응변으로 어떻게든
2023-12-15 06:11:35추천 0
2023-12-13 22:14:38추천 3
작가가 2백명있음.
댓글 0개 ▲
2023-12-14 13:16:10추천 3
그런 짜여진 대본 때문에 재미 있었던건데...
솔직히 요새는
배우도 멋진 배우가 없고,
극적인 연출도 부족하긴 하지요...

스톤콜드 vs 빈스맥마흔 회장
이 구도가 제일 재미있었는뎁....
댓글 3개 ▲
2023-12-15 11:03:20추천 0
뭐라구요?
헐크호건 vs 워리어가 찐이거든요?ㅋㅋ
2023-12-15 12:53:00추천 0
헐크 vs 워리어가 나쁘지는 않았죠,
근데 헐크 워리어 둘 다 악역을 맡기기에는
너무 짱  멋지고 좋은 캐릭
그 당시에 둘 중에 누가 악역이어도 아까운

하지만
스톤콜드 vs 빈스는
또.라이 청바지 입은 노동자가
대기업 권력의 정점인 회장을 두들겨 패는
정말 드라마 같은 일이라 재미있었죠, ㅎㅎ
2023-12-15 14:11:07추천 0
그래서 언더테이커를 데려왔죠
베스트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
2023-12-15 10:47:11추천 0
프로레슬링은 쉽게말해 직접가서 실시간으로 볼 수 있는 액션영화라고 생각하면 된다더구만요.
그래서 레슬러들도 경기처럼 실력만 보는게 아니라
비쥬얼과 케릭터성을 우선 생각하고 거기에 당연히 기술을 시전할 수 있는 실력과 그걸 시연하고 버틸 수 있는 몸까지 보게 되다보니 생각보다 엄청 되기 힘든 직업 중 하나라고...

특히나 연기가 되다보니 실제로 배우로도 활동 할 수 도 있을 정도라니 뭐...ㄷㄷ
댓글 0개 ▲
2023-12-15 13:57:14추천 0
회장님 아들도 13미터에서 맨정신으로 성호긋고 뛰어내리는데 이걸 안짜고 했으면ㄷㄷㄷ
댓글 0개 ▲
2023-12-15 15:58:37추천 0
무한도전에도 나왔듯이 충분히 할 수 있고,  인기있는 컨텐츠가 될 수도 있었을건데
그 놈의 짜고치는게 아니라 실전이라고 끝까지 우기는 바람에..
댓글 0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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